개요
아타미 온천의 역사는 오래되었습니다. 약 1500년 전 바닷속에서 온천수가 솟아나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한 것에서 '뜨거운 바다'라는 뜻의 '아타미(熱海)'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전해집니다. 나라 시대에는 하코네의 만간쇼닌(万巻上人)이 바닷속에서 솟는 온천을 산기슭(현재 위치)으로 옮겼다는 개탕 전설이 남아 있습니다.
전국 시대에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이곳을 방문하여 탕치(湯治)를 한 것으로 전국에 그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이에야스는 아타미 온천을 매우 마음에 들어 해 에도성까지 온천수를 운반하게 했는데, 이를 '오쿠미유(御汲湯)'라 하며 에도 시대 내내 도쿠가와 쇼군 가문에 헌상하는 관습이 되었습니다. 메이지 시대 이후에는 많은 황족과 정재계 인사, 문호들이 찾는 고급 별장지 및 휴양지로 발전하여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수질과 적응증
아타미 온천 원천의 약 90%는 보온 효과가 뛰어난 '염화물천'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황산염천'입니다. 염화물천은 '열의 탕(熱の湯)'이라고도 불리며, 목욕 후 몸이 잘 식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황산염천은 동맥경화 예방과 피부 미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원천에 따라 수질이 다르므로 여러 온천을 둘러보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 베인 상처
- 말초 순환 장애
- 냉증
- 피부 건조증
- 고콜레스테롤혈증
- 류마티스 관절염
온천수의 특징과 최적의 방문 시기
아타미의 원천은 평균 온도가 60℃ 이상으로 높고 용출량도 풍부합니다. 많은 료칸과 호텔에서 물을 더하거나 데우지 않는 '겐센 가케나가시(源泉かけ流し, 원천 흘려보내기 방식)'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온천수는 무색투명하며, 입에 머금으면 약간 짠맛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연중 온난한 기후로 언제 방문해도 좋지만, 특히 일본에서 가장 빨리 핀다고 알려진 '아타미 벚꽃'이 만개하는 1월 하순부터 2월, 그리고 아타미 매화원 축제가 열리는 1월부터 3월을 추천합니다. 또한 연간 10회 이상 개최되는 '아타미 해상 불꽃축제'에 맞춰 방문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오시는 길
분석서가 등록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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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관광 및 현지 음식
- MOA 미술관: 국보와 중요문화재를 포함한 약 3,500점의 미술품을 소장한 절경의 미술관.
- 기노미야 신사: 수령 2100년이 넘는 큰 녹나무(천연기념물)로 유명한 파워 스폿.
- 아타미 성: 시가지와 사가미만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천수각에서의 전망이 인기.
- 아타미 매화원: 일본에서 가장 빨리 피는 매화와 가장 늦게 물드는 단풍으로 유명.
- ACAO FOREST: 개성 넘치는 13개의 테마 정원이 있는 꽃의 낙원.
- 아타미 해상 불꽃축제: 연중 개최되는 박진감 넘치는 불꽃놀이.
- 신선한 해산물: 사가미만에서 잡은 금눈돔과 전갱이 말린 것 등.
- 온천 만쥬: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가게 앞에서 맛보는 전통 간식.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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