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오바마 온천의 역사는 깊어, 나라 시대에 편찬된 '히젠국 풍토기'에도 그 이름이 등장합니다. 에도 시대에는 시마바라번의 번영 목욕탕이 설치되어 온천 요양지로 많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현재도 30여 곳의 원천에서 매일 약 1만 5천 톤의 풍부한 온천수가 솟아나고 있습니다.
이 온천지의 가장 큰 특징은 약 105℃에 달하는 매우 뜨거운 원천입니다. 이 열에너지는 지역 난방, 급탕, 바이너리 발전 등에도 활용됩니다. 해안가에는 일본에서 가장 긴 105m 길이의 족욕탕 '홋토훗토 105'가 있어, 다치바나만의 절경을 감상하며 부담 없이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온천 수질과 효능
오바마 온천의 주된 수질은 '염화물천'입니다. 염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입욕 시 피부에 소금막을 형성하여 몸이 잘 식지 않는 특징 때문에 '열의 탕'이라고도 불립니다. 보온 및 보습 효과가 뛰어나 신경통, 류머티즘, 부인병 등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베인 상처
- 말초 순환 장애
- 냉증
- 피부 건조증
- 위장 기능 저하
온천수의 특징과 최적 시즌
원천 온도가 105℃로 매우 높기 때문에 많은 시설에서 물을 섞어 온도를 조절하지만, 풍부한 용출량 덕분에 원천수를 그대로 흘려보내는 탕도 많습니다. 염분을 포함한 온천수는 몸속 깊은 곳부터 따뜻하게 해줍니다. 다치바나만으로 지는 석양은 장관이며, 특히 공기가 맑은 가을부터 겨울까지가 절경을 감상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여름에는 해수욕과 함께 즐기는 것도 추천합니다.
오시는 길
분석서가 등록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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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관광 및 현지 음식
- 홋토훗토 105: 일본에서 가장 긴 족욕탕에서 다치바나만의 파노라마 뷰를 즐기기.
- 무시가마(찜 가마솥): 온천 증기를 이용해 신선한 해산물과 채소를 쪄서 맛보는 체험.
- 오바마 짬뽕: 해산물 육수가 특징인 담백한 맛의 현지 별미.
- 다치바나만의 석양: '일본 석양 100선'에도 선정된 아름다운 저녁노을.
- 운젠 지옥 순례: 차로 약 20분 거리. 하얀 증기가 피어오르는 화산 활동의 광경.
- 유센페이: 온천수를 사용하여 만든 소박한 단맛의 전통 과자.
- 신선한 해산물: 다치바나만에서 잡은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요리.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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