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오이가미 온천의 발견에는 아카기산의 신인 큰 뱀과 닛코 후타라산의 신인 큰 지네가 싸웠다는 전설이 깊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싸움에 져 상처를 입은 아카기산의 신이 고향으로 돌아가던 중 몸에 박힌 화살을 뽑자 그 자리에서 온천이 솟아났다고 전해집니다. '신을 쫓아낸 땅'이라는 의미의 '오이가미(追神)'가 현재의 '오이가미(老神)'로 변했다고 하며, 온천 마을에는 지금도 그 전설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온천 마을은 도네강의 지류인 가타시나강이 만들어낸 깊은 계곡을 따라 자리 잡고 있으며, 10여 개의 료칸과 호텔이 늘어서 있습니다. 풍부한 자연에 둘러싸인 조용한 환경에서 일상의 번잡함을 잊고 여유롭게 온천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매년 5월 중순에 열리는 '다이자 마츠리(큰 뱀 축제)'에서는 전설에 등장하는 거대한 뱀 모양의 가마가 온천 거리를 행진하며 많은 관광객으로 붐빕니다.
대표적인 온천 수질과 효능
오이가미 온천의 원천은 여러 곳이 있으며, 주로 단순 온천과 유황 온천이 중심입니다. 무색투명하고 피부에 자극이 적은 부드러운 온천수가 특징으로, '미인 온천'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온천욕 후에는 피부가 매끄러워진다는 평판이 있으며, 피부병에 대한 효능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베인 상처
- 말초 순환 장애
- 냉증
- 피부 건조증
- 아토피성 피부염
- 만성 습진
온천 특징과 최적의 방문 시기
원천의 온도는 50~65도로 높은 편이지만, 각 시설에서 입욕에 적합한 온도로 조절하고 있습니다. 많은 료칸에서는 풍부한 유량을 활용한 '겐센 가케나가시(원천수를 그대로 흘려보내는 방식)' 욕조를 갖추고 있어 신선한 온천수를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계곡의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노천탕도 많아, 사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즐기는 온천욕은 각별합니다.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나무들의 신록이 눈부신 봄(5월~6월)과 계곡 전체가 불타는 듯한 붉은색과 노란색으로 물드는 가을(10월 하순~11월 중순)입니다. 겨울에는 설경 속에서 조용히 온천을 즐길 수 있어 일 년 내내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시는 길
분석서가 등록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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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관광 및 현지 음식
- 후키와레 폭포: 기암과 맑은 물이 어우러진 '동양의 나이아가라'로 불리는 명승지.
- 오이가미 온천 아침 시장: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며, 현지의 신선한 채소와 특산품이 판매됩니다.
- 오제 국립공원: 일본을 대표하는 고층 습원으로, 오이가미 온천은 오제로 가는 관문 중 하나입니다.
- 가쇼잔 류게인 미로쿠지 절: 일본 최대 크기의 텐구(상상의 동물) 가면으로 유명한 사원.
- 탐바라 라벤더 파크: 여름에는 약 5만 포기의 라벤더가 만개하는 고원 리조트.
- 과일 따기 체험: 주변 지역에서는 사과, 체리, 블루베리 등 계절 과일 따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마이타케(잎새버섯) 요리: 버섯 명산지 특유의 향긋한 마이타케 튀김이나 솥밥.
- 민물고기 요리: 가타시나강에서 잡히는 이와나(곤들매기)나 야마메(산천어) 소금구이.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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