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투압에 따른 순서의 기본 원칙
온천의 삼투압은 혈장(체액)과 비교하여 ①저장성(묽음) ②등장성(동일) ③고장성(진함)으로 분류됩니다. 삼투압이 높은 온천은 몸에 미치는 영향이 강하므로 하시고유에서는 묽은 것에서 진한 것 순서로 입욕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저장성·등장성 온천부터 시작
단순 온천·탄산수소염천 등 삼투압이 낮은 온천부터 시작하여 몸을 서서히 적응시킵니다.
pH 중성~알칼리성 온천
염화물천·황산염천 등 중간 정도의 자극을 가진 수질로 이동합니다.
고장성·자극이 강한 온천은 마지막에
염분 농도가 높은 염화물천(고장성)이나 산성천·유황천은 마지막에 즐깁니다.
마무리는 단순 온천·미지근한 탕
마지막에 자극이 적은 온천으로 몸을 안정시키면 탕에 지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pH별 입욕 순서의 기준
- 알칼리성 온천(pH7.5 이상) → 중성 온천 → 산성 온천(pH3 미만) 순서가 피부에 부담이 적습니다피부는 약산성이므로, 비교적 부드러운 알칼리성 온천부터 시작하여 점차 강한 산성 온천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피부가 급격한 pH 변화로 인한 자극을 받지 않고 적응할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피부 부담을 줄이는 현명한 입욕 순서입니다.
- 산성 온천 후에는 샤워로 몸을 충분히 씻어내어 다음 수질의 효과를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강한 산성 성분이 피부에 남아 있으면 다음에 입욕하는 온천의 고유한 수질 특성을 중화시켜 효과를 반감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산성 온천욕 후에는 샤워를 통해 피부를 깨끗하게 헹구어, 다음 온천의 성분을 온전히 흡수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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